사실 예전부터 이 노래에 대한 글을 쓰려고 했는데 님이 이벤트를 해주셔서 참가해 봅니다. 이 노래를 들으면서 좀 다른 느낌의 설레임을 받았습니다. 추억이라는 설레임...
가사
Hey Everyboby look at me! 이제는 세상의 틀을 바꿔버릴거야!
내가 이제 주인이 된거야! 어른들의 세상은 이미 갔다.
낡아 빠진 것, 말도 안돼는 소린 집어 치워.
(The) future is mine. 1 , 2 and 3 and 4 and Go!! -1
아직까지 우린 어른들의 그늘 아래 있어
자유롭지 않은데 이런저런 간섭들로 하룰 지새우니 피곤할 수 밖에
-1 언제까지 우릴 자신들의 틀에 맞춰야만 직성이 풀리는지.
하루이틀 날이 갈수록 우린 지쳐 쓰러질 것 같아.
난 내 세상은 내가 스스로 만들거야! 똑같은 삶을 강요하지마.
내 안에서 꿈틀대는 새로운 세계 난 키워가겠어!
집어쳐 난 지금부터 내 인생의 주인은 나라 말하겠어.
또 믿겠어 믿겠어 잘해나갈거라 나는 믿겠어.
Hey hey 이제 다시 내 인생에 참견하지 말아줘요.
I don't need you I don't wanna help you
we want it. 우혁이 Let's go. . . -1
한 번쯤 나도 생각했었지 내가 어른이 되면 어떤 모습일까.
항상 이런 모습으로 살 수 있을까 oh baby-
무한도전 토토가3를 보면서 We are the future를 들으니 옛날 생각도 나고 참 좋았습니다. 벌써 15년도 더 지난 노래 가사에 현재 젊은 이들이 겪고 있는 가장 큰 문제점을 지적하는 것처럼 들렸습니다. "낡아 빠진 것 다 집어치워", "내 인생의 주인은 나", "똑같은 삶을 강요하지마" 등의 가사는 그 당시도 기성세대들이 얼마나 꼰대짓을 했는지 알수 있는 부분이고 지금은 그보다 더 심해지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저희가 고민해야 할 부분은 15년이 더 지난 후에 과연 우리는 어떤 어른이 되야 하는지 입니다. 가사처럼 항상 젊은 시절 꿈과 희망을 가진 자유로운 어른이 될지 아니면 우리가 싫어하던 그런 어른이 될지를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