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되는 알바 때문인지 다리가 많이 아프다.
지난 번에 정형외과에 가서 엑스레이를 찍어보고 의사선생님의 소견을 들었을 때는, 특별히 엑스레이에 이상현상은 보이지 않으므로 아마도 갑자기 과도한 일을 했기 때문인 거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더 의사가 해줄 수 있는 것은 없다며 주사 한대 맞고 물리치료 받고 처방된 약을 먹으면 된다고 했다.
하지만 다 했는데도 알바 나가서 일하고 돌아오면 여전히 다리가 아프다.
그것도 허벅지와 종아리 뒷부분이 땡기며 아프다.
아무래도 내가 아픈 것에 걸맞는 운동을 해야할 것 같아서 오늘 이마트에 가서 마사지볼을 사왔다.
처음에는 그냥 테니스공을 사다 하려고 했는데, 운동용품 코너에 갔더니 이런데 쓰는 마사지 볼을 따로 팔고 있어서 그것으로 사왔다.
테니스 공은 두개에 5천원 정도로 적당한 가격이었다.
마사지 볼이라고 하는 것은 다소 가격이 비쌌지만, 기능에 따라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우선은 소프트한 볼로 하나와 쌍으로 마사지를 할 수 있는 것을 하나 사왔다.
아픈 다리를 중심으로 볼 마사지를 해주면 통증이 완화된다는 얘기를 들었다.
유투브 같은데서 관련 동영상도 찾아보고 꾸준히 운동과 마사지를 해 봐야겠다.
효과가 꼭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