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퇴근해서 집에 들어왔다. 장똘뱅이 인생은 어쩔수가 없나보다. 결국 오늘도 빙빙 도는 팽이 같은 삶을 살았다. 그렇게 다짐했던 사진 한 장 역시 건지지 못하고. 그래도 이 시간이 지나면 뭔가 좋은 일이 생길지도. 열심히 한만큼 그에 상응하는 무언가 오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에 분명 바쁠 내일을 그려본다.
걷기, 근력운동, 정원가꾸기, 조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