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오후 해가 길어서 저녁마다 나가고 있어요.
호수공원도 돌고, 놀이터도 가는데
어제 처음 본 누나와 정자에 앉아 둘이 진지하게 이야기를 하길래 들어봤더니
별이가 자기도 동생이 있는데 이름은 하나고 4살이라고 말하네요. ㅋㅋㅋㅋ
이 호랑이가 별이 동생입니다. ㅋ
누가 물어보면 동생이 있다고 대답하더라구요.
대신 저는 동생 낳아라는 소리 안들어서 편하긴 한데
제가 호랑이를 낳았나봐요. ^^;;;;
12시가 되기 전에 올려야해서 이만-굿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