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하는 바가 있어 얼마 전부터 걷기운동을 시작했다.
가을 햇살을 받으며 호수주변과 그 옆 동산을 걷는 것은 참 기분좋은 일이다.
집에서 5분 거리에 이렇게 축복 받은 환경을 두고도 워낙 집순이 스타일이라 게으름을 피웠었다.
그래도 오늘은 1시간 했다.
1시간 이면 7천보 이상은 찍히는데 이 앱으론 1/3 정도만 찍히는데 이유는 모르겠다.
어쨌거나 운동하지 않으면 몸은 편한데 왠지 모를 죄책감이 마음을 억누르곤 한다.
오늘은 마음 편히 잘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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