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앞의 라일락 나무에 보라빛 꽃들이 하나 둘씩 꽃봉오리를 피울 채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제 얼마 지나지 않아 사방에 은은한 라일락 꽃 향기가 퍼질 생각을 하니.. 기다리는 시간 마저 즐겁습니다. ^^
주말을 맞이해서 더욱 더 열심히(?) 쉬고 있는 니나.
"날씨 좋은날에 아빠랑 산책 한 번 나갈까?" 라고 물어보면,
'Zzz...'
잠이 보약이라는걸 일찍이 깨달은 니나입니다.. ㅎㅎ
오늘은 오후 느즈막히 또 다른 이웃분과의 오프라인 밋업이 있었습니다.
동네 카페에서 맛있는 커피를 마시며,
두 시간이 넘도록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유익한 대화를 나누었네요. ^^
그냥 헤어지기에는 아쉬운 마음이 들어서, 같이 치킨!을 먹으러 갔습니다.
비쥬얼도 좋고, 맛도 좋은 매콤 닭강정과!
JMT 인정? 어 인정
이 매장의 시그니쳐 메뉴인, 고추 튀김 순살 치킨을 새콤한 소스를 곁들여 부먹으로 호로록!
남자 둘이서 배가 빵빵해질때까지 먹을 수 있었습니다. ^^
빈 손으로 오셔도 저는 항상 감사한데,
잊지 않으시고 선물까지 챙겨주셔서 감사한 마음이 배가 되었네요.. ^^
일주일에 하루 있는 귀한 주말, 유익하게 알차게 보낸 것 같습니다. ^^
오늘의 일상 일기는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