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층과 19층의 카세대 내부 시멘트 벽돌 벽체들을 모두 시공하고나니, 다른 동으로 잠깐 이사를 가서 벽돌을 쌓으라고 하시는 소장님의 말씀.
잠깐 떠나는 길이지만, 그냥 가기가 아쉬워 시공 벽체들의 사진을 몇 장 찍어봅니다.
벽체를 꼼꼼하게 쌓는다고 해서 누가 돈을 더 주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성심 성의껏 벽돌을 쌓고나면 흐뭇한 기분이 들고,
양심에 떳떳한 그 느낌이 좋습니다. ^^
이사가는길. 손으로 들고오기 난감한 공도구들은 소장님이 지게차로 떠다 주셨습니다. ^^ 감사~
새로 시공할 동의 건물로 올라와서 보니,
창문 너머로 보이는 롯데월드 타워의 모습이 반갑습니다.
몇년 전, 석촌호수쪽 오피스텔 공사중일때도 자주 보았던 롯데월드 타워..
창문 밖을 내다 보니.. 한 폭의 그림이 따로 없네요. ^^
미세먼지도 적은 편이었습니다. 아파트 단지 뒤로 조성된 공원이 가벼운 산책 나가기에 딱 좋아보입니다. ^^
새로운 동으로 이사 후,
준비중인 프로젝트를 위해 과감하게 반차를 썼습니다..
집으로 가는 길에 중국집에 들러 짜장면 곱빼기로 주린 배를 채우고, 집으로 돌아와 아직 완성하지 못한 문서를 적어나가기 시작했습니다.
바쁜 하루 였습니다. ^^
오늘의 일상일기는 여기까지!
계정 운영에 대한 짧은 소감.
지난 3월 초부터 1일 1포스팅 작성의 습관 들이기와,
비드봇 사용의 비용 대비 효과를 몸소 체험할 수 있었던,
짧은 기간이었지만 값진 경험 이었습니다. ^^
일과 스팀잇을 병행하기가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지만,
이 계정을 통해 몸에 익힌 꾸준함을,
본 계정에서도 쭈욱 이어가보고 싶습니다.
계정은 잠시동안,
또는 한동안 포스팅을 쉬려고 합니다.
시간과 에너지를 많이 소모하게 되는 새 프로젝트에 집중을 해야하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즐거웠습니다.
모두 좋은 밤,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