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즐거운 크리스마스!!!
그래서...
온가족이 낚시를 갔다.
크리스마스와 낚시가 뭔 관계가 있느냐고 물으신다면, 휴일이라서 낚시를 갔을 뿐이라고 밖에는 대답할 말이 없지만 그래도 날씨가 참 좋아서 좋았다.
낚시라곤 하지만 먼 바닷가로 간것도 아니고 근처 장생포의 선착장에 낚시대 하나 드리운것 뿐이지만...
길가 바닷가에 고기가 잡히기는 하나 의심스러운 곳이었지만 그래도 잡히기는 했다.
알고 보니 근처 강태공 들에겐 나름 알짜 낚시터였던듯 하다, 우리가 해질때 쯤 자리를 정리하고 있자 어디선가 낚시꾼 들이 하나둘 나타나 금새 빈자리가 없을 정도 였으니...
오늘도 딱히 낚은것은 없었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바닷 바람을 쐬고 오니 좋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