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124
헤헹 sunny1124 자나.
마쟈 ~ 내 생일이야
오늘 생일이라 휴무 내고 짝궁이랑 이리저리 열심히 돌아다녔더니 만이천보나 걸었네!!
만보 넘은 기념으로 오랜만에 엑티핏!!
짝궁이 직접 미역국도 끓여줬어 헤헤😚 요리잘행.
오늘 용산전쟁기념관 가서 김홍도 얼라이브 전시도 보고 용산역에서 보헤미안 랩소디도 보았어. 완전 꽉꽉 채워 하루를 보냄 ㅎㅎㅎ
오늘 서대문쪽 KT 화재난거 알지?
이 쪽 카드결제며 ATM기계도 먹통이라 꽤 애먹었어. ㅋㅋ 편리하자고 만든 기술이 한순간에 먹통이 되니까 꽤 답답하더라.
전시도 정말 좋았고, 영화도 정말 좋았어.
오늘 스케줄을 잘 짜준 짝궁에게 감사를😍
전시는 한번 포스팅할 생각이고,
영화는 스크린엑스에서 3면으로 보니 정말 소름의 연속이더라. 짝궁은 영화보면 검색을 꼭 해서 내용을 더 찾아봐~ 그러다가 안 사실인데 오늘 프레디머큐리가 세상을 떠난 날이기도 하더라구. 나는 태어난 날. 어쩐지 눈물이 주륵주륵 나고 소름이 돋더라니.. 뭔가 그 이야길 들으니 기분이 묘하더라~
저녁을 뭘 먹을까 하다가 방송에서 보면서 스키야키라는거 먹어보고 싶었었는데 용산역에 이걸팔더라!!! 맛있었어!! ㅋㅋㅋㅋ 짱 계란 워낙 좋아해서 완전 취저!!😆 저녁까지 맘에 쏙들었지. (테이스팀에서 만나용~)
ㅠㅠ 우린 현금이 없었거든. 근데 다행이 출금이 되는atm기계가 있어갖고 출금 겨우 해서 먹었다.. 흑
그리고 짝궁이 화곡동까지 델다준대서 멀리 이 동네까지 온게 아쉬워 맥주한잔 하고 헤어졌어.
내일은 출근이니 어서 자야징!
정말 기분 좋은 하루야 헤헤.
형아들도 좋은 꿈 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