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째 날이다. 유럽에서 기차는 처음 타봐서 긴장이 많이 됐는데 한국과 다르지 않았다. 기차가 쾌적해서 좋았다. ㅎㅎ
지도에서 나온 기차역과 숙소의 거리는 1키로여서 충분히 가겠다 했는데.. 바르셀로나보다 캐리어 끌기가 너무 힘들었다. ㅋㅋㅋ 도로가 너무 좁고 사람이 많다 ㅠㅠ 울퉁불퉁하기도 하고 비도 왔다. ㅋㅋ
그래도 도착한 숙소가 러블리하니 맘에 들어 다행이다. 직원도 친절했고, 설명을 넘 잘해줘서 난감했다. ㅋㅋㅋ 알아듣기도 못듣기도 하여서;;;;
숙소에 짐을 풀고 두오모를 향했다. 쿠폴라는 내일 예약했는데 다른데 입장이 된다기도 한다는 글을 보아서 종탑에 오르려 가봤는데 안된다더라.. 그래서 우린 베키오 다리에 들러 미켈란젤로 언덕을 가기로 했다.
강을 따라 있는 다리가 참 예뻤다. 한강에도 다리가 많은데 외국인들도 한강 다리를 보면 이쁘다고 하련가 ㅎㅎ 궁금해진다. 단테의 신곡 탄생 배경인 다리인데 책은 짝궁의 만류로 결국 못사서 아쉽다 ㅠㅠ 한국가면 사서 읽어봐야징.
미켈란젤로언덕을 향한다. 경치가 훌륭하다는데 남산오르는 길 같다.
비는 그쳤어도 구름이 많아 선셋은 결국 제대로 보진 못했는데 야경은 역시~~
베키오다리는 눈으로 볼 때 보다 사진이 더 멋있게 나왔다. ㅎㅎ 내일도 비인데 그동안은 계속 비였어도 맑더니 오늘은 ㅠㅠ 비가 정말 왔다. 내일도 온다하여도 조금만 오길!!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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