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침부터 비가 내렸는데, 눈이였다면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될 수도 있을텐데 아쉽네요.
어릴 때는 눈이 마냥 즐거운 이벤트였는데, 어른이 되어서는 일거리 내지는 불편함으로 변한 것 같습니다.
생각해보면 한 때는 참 도화지 같은 맑은 영혼이였는데.... (믿거나 ..)
4일 연휴를 앞두고 최대한 급한 일을 처리해두고자 아침부터 바쁘게 보내고 조금은 피곤했지만, 그래도 '운동 8년차!인데, 운동을 빠지면 안되지'하며 생각으로 GYM으로 갔습니다.
오늘은 어깨 day, Seated Military Press 라는 친구입니다.
갑자기 삘을 받아, 오늘은 다른 기구없이, 이 넘만 집중해서 40분을 하고 왔는데, 두시 직후 부터, 어깨가 조금씩 결리기 시작하더니, 3~4시쯤에는 팔을 위로 올리기 많이 불편한 정도의 통증이 느껴졌습니다. 오랜 만에 또 객기를 부린 것 같은데, 별 탈 없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