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휴가입니다. 남은 페인트 작업도 하고, 떡집에 주문한 떡을 받으러 가고, 또 집사람이 꼭 구해야한다는 BTS 표를 구해야합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서 집사람을 회사에 태워다 주고 바로 떡집에서 떡을 받아서 냉동실에 넣고 바로 페인트 작업을 하였습니다. 여러번 칠하다보니 어느정도 보기 싫은것이 없어져서 주말에 한번만 더 덧칠을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오후 3시 드디어, 티켓마스터란 Site에서 BTS 표를 구매시작했는데, 시작하자말자 2000이 넘게 대기줄에 있다고 하여, "2,000+ PEOPLE IN FRONT OF YOU" 마냥 기다렸는데 한 50분쯤 뒤에 갑자기 500명 , 300명으로 줄더니 예약을 할 수 있었습니다.
작년에 표를 못구해 암표를 $200불이상 주고 3층 맨끝에 구매를 했는데 이번은 2층 앞쪽 두장을 $256.70에 구매했습니다. 집사람에게는 저녁에 알려주었는데 엄청 좋아하며 전 직장에서 알던 언니와 갈거라고 무척 좋아했습니다.
저 나이에 무슨 아이돌인가 싶긴하지만, 저렇게 좋아라하니 기분이 좋습니다. 작년 처럼 차로는 가기 힘드니, 뉴욕쪽 기차역에 내려다주고 기차로 공연장으로 가야하지 싶습니다.
아무튼, 꽤 알찬 하루를 보낸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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