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비가 조금씩 오더니, 점심 쯤에는 장마비처럼 비가 왔습니다. 이게 눈이였으면 아마 오늘 회사는 Close했을 건데 조금 아깝습니다. 예전엔 겨울 눈으로 꽤 회사를 쉬는 날이 있었는데, 물론 눈으로 인한 정전때문이였지만, 길게는 한 거의 5일 이상을 문 닫은 적도 있었고 최근은 그런일은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점점 겨울이 눈이 없어지고 기온도 그리 추운 것 같지도 않습니다.
오전을 조금 바쁘게 보내고 Gym에 가니 금요일 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이 없었습니다. 아직 마스크를 쓰거나 특별히 코로나 바이러스를 신경쓰는 것 같진 않습니다. 뉴스는 매일 심각하게 나오지만 , 사람들은 생각보다 별로 심각한 것 같지는 않습니다.
금요일 오후라서 사람들도 조금 여유롭고, 몇몇 부서들은 생일 파티도 하고 있었는데, 회의를 끝나고 돌아오니, 누가 또 스타벅스를 사무실에 쫙 돌렸네요. 뭐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저는 특별히 아는 메뉴도 별로 없어서 핑크 드링크인가 그걸 마셨습니다.
팀이 36명정도이고, 옆에 앉은 작은 팀을 합치면 거의 40~45잔 정도 될텐데, 아무튼 좋은일이 있는가 봅니다.
오랜만에 여유가 있는 금요일 오후였습니다. 좋은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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