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을 사먹으러 어느 식당에 갔다. 그런데 이전을 했다고 가게 앞에 써있다. 이전된 가게로 가보니 새로 인테리어를 하고 전보다 넓은 가게다. 음식 가격도 전보다 천원 인상했다. 맛과 서비스는 그대로였다. 점심 피크시간이 지났는데도 손님들은 많았다. 전에는 테이블이 적어서 항상 밖에서 줄을 서서 기다리는 사람이 많았는데 이제는 기다리는 사람은 없다. 가게도 전보다 깔끔하고 사람들도 기다리지 않으니 좋아지기는 했다. 장사 잘되는 비결이 뭘까? 싼 가격, 푸짐한 양, 맛, 이게 전부다. 장사가 어렵다고는 하지만 이것이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