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가 시작됐다. 어제는 오랜만에 자전거로 출퇴근했다. 집에 오니 밤열두시가 넘었다. 연휴전날밤이라서 그런지 술에 취해 비틀거리며 걷는 사람들이 몇명 있었다. 나는 술을 마시지 않는다. 마지막으로 술을 먹은 것이 십일개월 전이다. 그덕분에 몸상태가 많이 좋아졌다. 내가 아는 어떤이가 말하기를 자기는 술을 절대 끊을 수 없다고 한다. 사람들과 만나면 어쩔 수 없이 술을 먹는다고 한다. 술의 도움없이 사람과 친해지는 법을 연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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