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간의 긴 휴식이 끝났다. 걷기를 제대로 못했다. 짧은 소설책을 두 권 읽었다. 나도 소설을 쓸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군더더기 없는 짧은 문장. 빠른 전개. 반짝이는 문구. 시같은 산문. 황당한 영국드라마를 보고있다. 다음을 예측할 수 없다. 상상했던 일이 현실에서 일어난다면, 그런 내용이다.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 있고 괴력이 생기고 불사의 몸이 되고 투명인간이 되고 시간을 되돌릴 수 있고 순간이동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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