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거래처 동생을 만나 영화를 보러 갔다. 무엇이던지 적극적인 성격에 긍정적이면서 생각하는것을 행동으로 보여주는 씩씩한 동생이다. 1년전에 우연히 유방암이 발견되어 회사를 그만두고 방사선치료를 받고 얼마전에 치료가 끝났단다. 저녁을 사주기로 했는데 교육갔다 오는길에 남편이랑 장례식장에서 저녁을 먹었단다. 이궁! 나를 위해 간단한 저녁을 먹으러 한스델리에서 얘기를 나누며 오랜만에 시간가는줄도 몰랐다. 오랜만에 영화를 보고 돌아오는 발걸음이 가벼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