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콩지구름이가 기분이 좋은가보다. 생각지도 않은 밤바람을 쐬며 난 운동을 하고 강아지들은 산책을 한것이다. 하루종일 집에만 갇혀있는 강아지들이 불쌍해서 난 거의 매일 집으로 캍퇴근을 한다. 감자가 학원을 다니면서 집에 늦게 귀가하니 애둘키우는것 같이 손이 많이 간다 약속이 생겨도 사람오기만 기다리는 울콩지구름이 때문에 취소하거나 많이 생각해서 잡는 경우가 많다. 집에오면 아침저녁으로 물 갈아줘야 하고 똥판도 아침저녁으로.세척해야하고..난장판 만들어 놓은것도 뒷치닥하려니 어떨땐 콩지만..키우고싶다가도 구름이랑 어럽게 친해놔서 이젠 콩지도 구름인를 찾는다. 덕분에 난 항상 바쁘다. 그래도 건강하고 예쁘게 돌봐준 콩지구름이를 감자가 너무 좋아해 행복한 미소를 지을때면 바라보는 나의 입가에도 힘든것 잊고 웃음이 번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