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
gazua태그를 포함하고 있으니 반말은 자유
일자리가 부족해지자.
4차산업혁명이라는 이름하에
스타트업을 하라고 등떠민다.
신기술이라는
블록체인 기술부터 자동화설비, AI, 클라우드플랫폼 등등
새로운 분야가 생겨난 만큼
과연 새로운 창업길을 열어 줄 수 있을까?
나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우선 우리 스티미언이 가장 관심있는 블록체인 기술을 보자.
블록체인 기술이 제대로 자리잡게 된다면
과연 은행, 증권, 기존부자들 등등
한바탕 뒤집어질까?
물론 아니라는 법은 없다.
하지만 지금 진행이 되는 부분을 보라.
은행의 일을 블록체인이 대체하게 되어
은행은 손가락을 빨게 될 것이다?
천만에 말씀!
은행은 블록체인의 공습에도 살아남을 것이다.
블록체인은 금융업무를 좀 더 가볍게 하고
더 견고한 보안성을 가지게 될 것이다.
은행원들을 크게 필요하지 않을 것이다.
그럼 은행원들을 서서히 조금씩 뽑게 될 것이고
서서히 사이즈는 줄어든다.
회사의 무게는 줄어들게 되지만, 실적은 유지가 되고
지금보다 훨씬 적은
소수의 사람들만이 은행을 가질 수 있게 된다.
탈중앙화를 외치며 시작한 블록체인도
오히려 하이퍼중앙화를 초래하게 되는 것이다.
물론 블록체인에서 뒤쳐지는 은행도 있을 것이다.
그런 은행은 잘 자란 스타트업을 인수하면서 버틸 가능성이 더 높다.
이것도 못하게 된 은행은 흡수합병이 되겠지.
은행이 그러하듯
여러분야에서 비슷한 현상이 이어질 것이다.
대기업이 큰 돈을 들인다..
(1차)새로운 인재를 키우고
키우지 못했다면
(2차)경력있는 인재를 돈주고 산다.
인재도 못 구했다면
(3차)잘 큰 기업을 사버린다.
3차단계에서 창업해서 잘 팔아치운 누군가는
창업에 성공했다고 할 수 있겠지만
결국 부의 카스트제도는
더욱 더 뾰족하고 견고해질 것이다.
단순히 피씨방을 차려도
카페나 빵집, 로드샵도
비슷하다.
결국 큰 돈으로 밀고 들어오는 쪽이
잡아먹게 된다.
10억을 투자해서 400석짜리 최고사양 피씨방을
주연테크에서 차리는가 하면
올리브영, 롭스, 랄라블라 같은
대형 매장들이
자수성가한 로드샵을 밀어내기 시작한다.
이런 상황에도
창업을 하라고 등떠민다.
예전에는 창업하다가 말아먹어도
어찌저찌 먹고 살 길은 많았지만
지금 창업을 시작해서 말아먹으면
정말 길이 없지 않을까 두렵다.
아이템이 좋다고 창업에 무작정 뛰어들지 말았으면 좋겠다.
아이템은 넘쳐나지만 히트템은 드물다.
창업에서 성공하기까지 노력이 100이라고 치면
아이템은 1%, 분류하기도 어려운 잡다한 노력들이 99%라고 한다.
(인스타그램 개발자의 인터뷰 中)
창의적인 스타트업들이 많아지는 것은 좋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도
세금을 과하게 쏟아 가면서
스타트업을 하려는 모두를 등 떠미는 것은 좋지 않다고 본다.
확실한 심사와 선별을 통해
차라리
다수를 흐지부지 밀어주지 말고
소수를 확실하게 밀어주었으면 좋겠다.
을 위한
일기장이라 생각하고
가볍게 썼으니 지적도 좋고
좋은 얘기도 해주었으면 좋겠다.
창업에 대해 암울한 얘기를 적었지만
본인도 세금 지원 받아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 중 한명이다.
Height176 cm | Weight71 kg | Body Fat% | |||
Waistcm | Thighscm | Chestc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