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이 적용될 장미빛 미래를 예견하는 희망론과 비관론에 대한 두교수의 강의를 공교롭게 이틀간 듣게 되었다.
알파고 이후 인공지능기술에 대해 지나친 희망론이 대세이긴하다.
1956 존매카시 교수에 의해 발표된 인공지능은 지난 60년보다 최근 4년의 변화가 많은 듯 하다.
희망론에 대한 얘기는 여기저기 많은 듯 해서 강의들은 내용을 바탕으로 비관론에 대한 내용을 정리해 보고자 한다.
결론적으로 Human like 한 인공지능을 얘기하기에는 시기상조이다.
이는 Human like 한 인공지능 기술은 아직 미성숙 단계이며(근거하는 논문이나 저널에 발표된 내용이 없으며 당연히 성공 사례도 없다는 것이다) 즉 근거없는 희망론은 사기다!!! 라는 좀 쎈 말씀~ ㅎㅎ
따라서 미성숙한 기술로 해 볼수 있는 것은 바둑처럼 수학적으로 깔금하게 해결가능한 분야나 실수가 용납되는 분야로 한정된다는 것이다.
기술은 이론적으로 정립된다하더라도 현실에 적용하려고 하면 Domain specific 한 문제에 직면한다.
즉 상황에 따라 지저분(디테일)하게 해결해야 할 문제가 많다는 얘기다.
글로벌하게 통용될수 있는 로봇 청소기를 만들더라도 한국상황에 맞춰서 빨래건조대나, 베란다 턱을 고려하는것처럼 말이다.
따라서 목숨을 담보로 하는 자율주행자동차는 아직은 어렵다는 말씀~~!!!
챗봇에 대해서도 비관적이다. 대화형 서비스는 아직 자연어 처리(NLP)가 미숙하며 깔금하지 않다는 얘기다.
기업에 적용해서 고객만족을 해줄수 있냐는 문제로 들어가면 더욱더 현실적인(Domain specific) 문제에 부닥치게 된다는 것이다. 지저분한 문제를 해결해야 되거나, 공급자 관점으로 우격다짐으로 할거냐의 현실에 직면하게 된다.
또한 기술적 문제가 해결되었다 하더라도 비즈니스 관점과 법률적 문제에도 여전히 해결해야 될 문제가 산재해 있다.
예를 들어 로봇청소기가 청소하다가 바퀴벌레를 발견해도 이정보를 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