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 사진을 정리하다 찾았습니다. 지난 7월에 그린거네요.
한참 더워지기 시작할 즈음, 그만큼 뜨거워지던 마음에 그렸던.
하지만 연습으로 그렸던 것들 중 하나네요.
기억만으로 그려서 닮은 구석이라곤 1도 없지만.
(어쩌면 이렇게 닮은 구석이라곤 하나도 없을까..)
내가 그렸지만,
'아.. 내 실력이 정말 엉망이구나'를 깨달았던 시간이기도 했죠.
이제 다시 그림을 끄적거려야하는데.. 걱정입니다.
손은 굳었고, 간간히 낙서정도만 했던터라. --;
여러모로, 좀 마음이 좀 그런 하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