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잠시동안 '퇴근전 시리즈'에서 벗어나보려고 합니다.
퇴근전 시리즈는 반환점은 돈 것 같아요.
지금까지 올린 것 만큼은 더 올려야 하지만~ 왠지 슬슬 지겨워(?)지는 느낌이라.. ^^;
그래서 오늘부터 잠깐~ 다른 소재로 끄적였던 아이들을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오늘은 그 첫시간으로 Weapon Library? 입니다.
저는 역사와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게임이나 판타지도 좋아하죠.
언젠가부터 역사, 이야기, 게임, 판타지에 등장하는 무기들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고등학교 때까지는 게임이나 잡지 등을 통하긴 했지만, 제 궁금증을 해소하기엔 너무 모자랐죠.
그러다 대학에 들어와서 PC통신과 인터넷이 조금씩 활성화 되면서 저의 궁금증을 풀어가기 시작했습니다.
Sword Forum, the forge 와 같은 곳부터 도검판매사이트나 고유물연구가나 판매사이트 등을 돌아다니면서,
도검의 역사, 형태 등 여러가지를 찾아보고 습득했었습니다.
그러다, 아, 이걸 정리를 좀 하면 좋겠다.. 싶어서.
혼자서 일종의 '무기사전'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하나하나 그리고 설명을 붙여가면서 만들었습니다.
그때는 주로 서양의 도검을 중심으로 작업했습니다.
도검은 대충 정리를 했고, 둔기와 창류를 정리하다가 멈췄었습니다.
이래저래 다른 일로 바빠졌었거든요.
그러다 제가 활동하던 'DreamBard'에 "Weapon"시리즈를 연재하기도 했습니다.
짧은 만화를 곁들여서 도검의 역사, 형태, 의미 등을 소개했습니다.
원래 계획은 서양도검으로 시작해서 동쪽으로 이동, 동북아 도검까지 진행하고.
그 다음은 다시 서양창,둔기류를 시작으로 다시 동쪽으로 이동할 계획이었습니다.
하지만 동남아도검까지 오고 연재는 멈추게 되었죠.
(그때 드림바드가 아주 긴~~~~ 동면에 들어가게 되었거든요.)
(참, 사진이 흔들린게 많아서 이점은 양해바랍니다.)
▶43-1
표지입니다. 도검의 역사와 도(刀)와 검(劍) 차이등을 설명한 부분입니다.
▶43-2
롱소드 부분 같네요.
▶43-3
숏소드와 그라디우스 부분 같습니다.
▶43-4
브로드소드부분이구요.
▶43-5
레이피어와 마인고슈 부분입니다.
▶43-6
이건 단검부분이구요.
▶43-5
바스타드 소드부분입니다.
▶43-6
투핸디드소드와 츠바이핸더 부분입니다.
▶43-7
프람베르그 부분입니다.
그땐 참 빠져서 작업을 했었는데.. 지금 다시 하라고 하면.. 어이쿠.. --; 못할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