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 시간에는 옛날에 즐겨보았던 "달려라 하니"에 대해 이야기 해볼겸 한 번 그려보았습니다.
지금 보면 여러부분에 있어 현실에서는 어려울듯한 설정들과 이야기 전개지만 당시에 볼때는 나름 감정이입이 되어서 보았던 작품입니다. 그 때 울었는지는 모르겠네요.
그럼 이제 달려라 하니 이야기를 해볼게요.
중학생이지만 국민학생(초등학생)같이 작고 여린 몸을 가진 소녀.
돌아가신 엄마를 잊지 못하고 가슴속에 고이 간직한 채 살아가고 있다.
아빠는 멀리 중동에 계시고, 갑작스럽게 등장한 새엄마가 될 사람의 존재는 하니로써는 받아들이고 싶지 않다.
하니의 엄마는 하나뿐이야. 내 엄마의 자리를 뺏어가지 마!
그 여린 마음은 나애리를 적으로 돌리게되고, 육상에 눈을 뜨게해준다.
시련은 있어도 포기하지 않으려고 하는 모습은 왠지 모르게 슬퍼보이고 안타깝게 만든다.
...... 가끔은 멈춰서도 괜찮아.
뒤를 돌아보고 싶지않다면 옆을 봐주렴.
네 옆에는 여러 사람들이 너를 응원하고 있으니까.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줘.
너는 혼자가 아니야.
때로는 다른 사람과 함께 걷고, 달리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달려라 하니는 아이를 가진 엄마인 제 입장에서는 안타까움이 느껴지는 작품입니다.
어린 아이가 견뎌내는 시련들이 답답했었거든요 ㅎㅎ;;
뭐, 사춘기 소녀라는 특수성도 있겠지만요...흠.
개인적으로 이 애니메이션에 간간히 나오는 개그 요소를 좋아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