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저녁까지 일을 하고 집에 돌아오는데 머가 답답했는지 갑자기 바다를 보고 싶어 다음날 아침 6시에 일어나 무작정 경주로 향했습니다. 가끔 그럴때 있지 않나요? 아무생각없이 어디든 가고 싶은...
별 생각없이 경주로 향했고 네비게이션 상에 보이는 바다로 달렸습니다. 도착해서 혼자 카페에 앉아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마시며 바다를 보고 있는데 가슴이 뻥 뚫리면서 힐링이 되더군요.
다행이 그 날은 바쁜일이 없어 당장 떠났지만 언제든 내가 어딘가 가고 싶다면 가고 쉬고 싶으면 쉴 수있는 인생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돌아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