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팀이라는 것을 최근에 알게 되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네요ㅎㅎ
평범한 하늘 사진이 아닌 특별한 하늘 사진을 올리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핸드폰에 있는 사진첩을 뒤져서 이 사진을 발견했습니다ㅋㅋ
과거의 제 자신에게 정말 감사한 순간이네요
아마 날씨가 그때는 좀 쌀쌀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3월 혹은 4월 정도로 기억하는데 집에 갈 때 공사 현장을 뒤로 한 하늘 색깔이 묘하게 아름다워서 찍어놓았었습니다. 지금은 아마 이걸 제 눈으로 다시 보지는 못하겠네요. 기초공사가 끝나서 건물들이 이미 올라갔거든요...ㅋㅋ
집 갈 때 오늘 하루 고생했던 저 자신을 돌아보면서 걷다가 찍게 되어서 그런지...이 사진을 보니 여러 가지 생각이 드네요ㅋㅋ 감정이 복잡미묘해지는 하늘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