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라나 입니다.
아티스팀에서 주최하는 고양이 그림 콘테스트를 보다 문득 예전에 그렸던 그림이 생각나서 올려봅니다.
이 그림은 제가 예전 스팀잇에 미쳐있던(?) 시절 그림 이벤트를 했었는데 당첨자이신 일러스트님()께 그려드렸던 그림입니다. (일러스트님 어디계신가요 ㅜ ㅜ 보고싶... 흑) 지금은 힘이딸려서 이벤트를 못하겠...
그땐 밤낮없이 스팀잇에 매달리며 그림그리던 시절이라 시간이 어찌 가는지도 몰랐던것 같아요. 지금은 스라밸을 거쳐 예전처럼 그 열정(?)을 쏟고있진 않지만 그림은 꾸준히 그리게 되네요:)
이때의 그림들을 보면 그때 함께했던 프로젝트와 추억들이 떠올라 기쁘면서도 한편으론 섭섭하기도 합니다. 그림그리는 즐거움에 빠지면서 '아 나 아직 쓸모있다', '무언가를 함께하는게 재미있다', '소속감이라는걸 참 오랜만에 느껴본다' 등 스팀잇에서 참 많은걸 느끼고 경험했습니다.
스팀잇에 고마운것도 있지만, 사실 그때 함께했던 분들이 그립기도 합니다. 아마도 해외살이에 혼자라 느낀 저인지라 제 마음속 스팀잇과 이웃분들의 지분이 크게 느껴졌었나봅니다. 가끔씩 왕성하게 활동하던 시절 그림들 보며 그때의 추억을 기억하곤 합니다.
이제 그때의 기억을 담고 앞으로 다가올 인연을 맞이할 준비를 해야겠지요. 아직 함께하고 있는 이웃분들과 함께 하고픈 이웃분들이 계시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