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 나오렴 만복아!!
오늘이 드디어 둘째가 태어나야할 예정일입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소식이 없네요. 혹시나 갑작스럽게 진통이 올때를 대비해서 처가집에 아들을 데리고 피신와 있습니다. 출산하면 아이를 잠깐동안 이모가 봐주기로했는데....
동생이 태어나는걸 예감했는지...하루종일 저에게서 안떨어지네요 ㅠㅠ 이러다 저녘에 진통와서 로보를 데리고 병원가면 분명 저는 졸음과 싸우게 될 것 같습니다. ㅠㅠ
둘째 만복이도 형을 닮았는지 엉덩이가 무겁네요. 오늘 소식었으면 월요일에 무조건 병원가서 13일애는 새로운 식구가 늘어날 예정이네요.
첫째때는 뭔가 준비도 많이하고 기다리느라 설레고 이랬는데 둘째는 아이보라 정신이 없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