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케케케...
한복이 좋아 인형한복으로 대신 한복을 배우다보니 모델이 될 인형이 필요했는데 저렴하고 대중성 있는 베이비돌이 마음에 들어서 라푼젤과 에리얼을 샀었습니다.
그런데 달랑 인형 두 개로 전시 준비하기에는 좀 부족해보여서 중고나라를 들락날락했습니다.
그 중 마음에 드는 걸 발견해서 구매했는데 때마침 어린이날 연휴에 걸려 제가 고향에 내려간 후 택배가 도착해서 어제 밤에야 확인했습니다.
벨과 포카혼타스입니다.
벨 박스가 아닌 백설공주 박스이지만 전시가 있을 때 인형 박스까지 있는게 이동하기 편하고 좋아서 패스합니다.
처음 라푼젤과 에리얼을 샀을 때는 안 예뻐보였는데 이상하게 벨과 포카혼타스는 예뻐보입니다.
머리손질이 되어있어 빗질만 해서 상투머리와 쪽머리를 만들었습니다.
상투머리에는 갓을 씌우고 쪽머리에 비녀를 꽂아 한복을 입힐 예정입니다.
백설공주나 뮬란등 더 사고 싶지만 부피도 있고 인형을 좋아해서 사는 것도 아니라 이쯤에서 그만 사야겠습니다.
그래도 귀엽지 않나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