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엘에이의 브루어리를 소개해드리며 저희가 사워비어를 좋아한다고 살짝 말씀 드렸는데요~
오늘은 사워비어 전문점(?) Bruery Terreux Tasting Room 를 소개합니다!
짜잔~~
맥주집에 왠 오크통이냐구요?
사워비어는 맥주를 오크에 숙성시켜 산도를 높인 맥주에요~!
보통 6개월에서 1년정도 숙성하구요.
요즘은 제철 과일 등을 사용해서 많이들 만들더라구요.
작년 복숭아철에 만들었던 맥주는 1년 후 판매! 그래서 대부분의 맥주가 시즈널이고 리미티드에요 ㅎㅎㅎ
브루어리의 시작은 역시 샘플러죠!
사진 오른쪽 아래쪽에 종이 보이시죠?
저 종이 양면에 가득 모두 다른 맥주들이랍니다~~
매번 골라먹는 재미가 있죠 ㅎㅎㅎㅎ
보통 남편과 둘이서 샘플러 하나 나눠마시고 각자 맘에 드는거 골라서 한잔씩 마시고 그래요 ㅋ
이날은 스타우트로 한잔 했답니다.
처음 갔을때는 여름이여서 야외 테이블에 앉았는데요.
해가지는 풍경과 맥주라니. 참 아름답지 않나요? ㅎㅎㅎㅎㅎㅎㅎ
이날은 제 친구들과 마음껏 수다떨며 조금 취하게 마셨어요.
이런 풍경에 안취할 수 없지 않겠습니까 ㅋㅋㅋㅋ
이 브루어리는 두번 가봤는데 이건 두번째 갔을때 사진이에요.
이날은 샘플러 패스하고 바로 한잔으로!
사워비어를 저도 좋아하는데 계속 마시다보니 과일이 함께 들어간것보다 깔끔하게 맥주만으로 숙성된게 제취향에 맞더라구요.
제가 마신건 왼쪽잔에 있는건데요 약간 샴페인 혹은 화이트와인 느낌으로 깔끔한 맛의 맥주에요.
Rueuze 라는 이름으 맥주에요.
적다보니.. 또 마시고 싶네요 ㅎㅎㅎㅎㅎㅎ
여러분들이 좋아하는 맥주는 어떤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