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입니다
사실 몇일전 8일에 생일을 맞이했어요!
이제는 생일이라 기쁜 것 보다 한살 더먹구나 느껴지네요..ㅠㅠ
사실 이번생일은..
아가가 태어나지 않았을 마지막 생일이기도 하더라구요 ㅠㅠ
게다가 결혼하고 첫 생일이기두 하구요!
그렇게 생각하니까 뭔가 큰 의미부여를 하게 되더라구요.
결혼 전에도 집에서 줄 곧 산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느낌은 다르더라구요.
뭔가 나의 새로운 가정이 생긴 그런상태라고 생각하니 뭔가 다른 느낌이 컸어요. 아마 부모님도 그러셨나봐요!
엄마가 부산에서부터 택배를 엄청 보내주셨더라구요
역시 사위사랑은 장모님일까요...
오빠가 좋아한다고 파김치부터 시작해서 갈비탕.
그리고 생선 손질하기 힘들다고 한 것을 기억하시고
손질 다 해서 개별 포장까지 해서 보내주셨어요 ㅠㅠ
또 제가 임신중이어서 그런지 진짜로 다시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평소에는 그냥 아싸 내생일~ 뭐하지 뭐하고 놀지? 이런 생각이 다였는데.. 지금은 아.. 엄마가 이떄 나 놓느라고 엄청 고생했겠다 싶더라구요... 철드나봅니다 하핳
친언니도 다 부산에 있는데 이렇게 경기도까지 택배로 직접 붙여줬더라구요 ㅠㅠ 제가 필요한 아이크림부터 영양크림, 그리고 항상 언니가 제 피어싱을 사주는 편인데 이번에도 역시 피어싱을 사줬어요! 진심 감동
흘러가는 말로, 나는 언니랑 피어싱을 사거나
아니면 언니가 사주는게 다인것 같다.
이렇게 말했었는데 기억하고 난 뒤에 이렇게 선물까지 해줬어요!
진심감동!!!!!!!!!!!!!!!!!!!!!!!!!!!!!!!!!!!!!!
그 외에도 기프트콘으로 피자며 통닭이며 필요한것들을 보내준다고 영화관람권까지 보내주시더라구요 다들 ㅠㅠ 감동했습니다.
남편이 해외로 출장간 틈을 타 귀차니즘이 폭팔하여 받은 기프트콘으로 저녁을 해결했어요 하하하... 근데 반전은...
다들 필요성을 추구해 주시다가 정작 케이크는 1도 못받았어요 ㅠ_ㅠ
저는 케이크 덕훈데 말이에요.. .빠바도 감사한데 ㅠㅠ
아! 남편은 그래도 밥 좋은 곳 가서 먹자고 다음날 해외 출장임에도 불구하고 호텔가서 밥을 먹고 왔어요! 고맙기도 하고, 기특하기도하고
하지만.. "나는 이런거에 소질없나봐~ 다음번 생일부턴 자기가 하고싶은거하자." 이말 함으로 인해서 감동 바사삭...그래도 사랑햌ㅋㅋㅋ후
나름 기분좋은 생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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