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 펌핑 후폭풍이 있을 것은 예상했지만 제대로 힘 한번 못 써보고 고꾸라질 줄이야...
오늘 하루 익사이팅한 하루였다.
매주 목요일 한시에 상장 게시물을 올리는 빗썸의 그간 행태(?)를 보아 분명 한시 전후에 공지가 올라올 것이라 예상했고 진짜 1시에 스팀상장 공지가 올라온 것이다.
그런데 시장의 반응은 의외로 담담.
오히려 고꾸라지는 모습에 전재산을 스팀에 올인하여 대략 3750원에 매도할 때 까지는 좋았다.
하지만 이미 이전 글에 포스팅 한 내용지만
계정에 보따리상 물량이 백만스파 이상 걸린 것을 보고 본 게임은 시작도 하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재매수한 것이 실수...!!
물론 3천 초반 가격이긴 하지만 후오비때를 생각하면 5천원은 터치할 줄 알았거늘...
경이로운 하락률이다.
빗썸은 더 혹독해서 차마 캡쳐를 못 하겠다.
머리를 차갑게 하고
계정 입금 내역을 보니 이미 어제 부터 지갑 성능 테스트가 있었다.
의 사례를 보면 충분히 유추 가능한 계정인데...어제 이 계정 지갑을 봤다면 오늘 대응은 어땠을까 다시금 생각하게 한다.
물론 오늘 상승장에서 두자리수 수익을 냈고, 아직 보유스팀을 매도한 것이 아니니 손실이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왜 매번 뇌동매매를 하는 것일까?!!
빗썸 세력이 물량 확보를 어여 끝내고 오늘이 가기전에 4천원 올려 놓기를...!!
빗썸 상장빨이 1시간도 못 갈 줄이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