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중앙화(decenter)'란 단어로 설명되는 블록체인 기술로 우리가 사는 세상을 더 나은 방향으로 바꿔나갈 수 있을까요?
Can we move our world in a better direction with blockchain technologies?
오늘은 미래를 알 수 없는 블록체인 사업에 뛰어들게 된 두 청년들의 이야기를 가지고 왔습니다. 이 내용은 서울경제가 운영하는 블록체인 미디어 '디센터(http://decenter.sedaily.com/)'에 소개됐습니다.
먼저 임태규 '코인매니저' 비즈니스 디벨로퍼는, 블록체인 기반 금융플랫폼을 구축한 올림푸스 랩스의 전 한국지사장이자 현재 코인매니저의 사업개발 팀장을 맡고 있는 인물입니다.
지명근 '킵잇' 운영자는 지난해 암호화폐 이더리움의 개발자 비탈릭 부테린 방한 행사 기자회견 당시 부테린의 통역을 맡았으며, 블록체인 포 굿소사이어티(Blockchain for Good Society)의 공동조직자로 활동했습니다.
- 왼쪽부터 임태규, 지명근 씨.
지명근 씨는 우선 블록체인을 “프로그래머블 머니(programmable money)의 활용을 통해 사람들의 행동을 유도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 정의했습니다.
지 씨는 뉴에라 프로젝트(New Era Energy)를 그 예로 들었는데요,
뉴에라 프로젝트는 사람들이 환경을 보호하는 활동을 하도록 유도한다고 합니다. 일회용 컵 대신 머그컵을 쓰는 등의 행동을 하면 보상으로 네라(NERA) 토큰을 지급해 환경보호의 동기부여를 만드는 식이죠.
또한 블록체인을 이용한 신분증명으로 개발도상국 국민과 난민들의 신분을 보장할 수 있을 것이란 전망도 나왔습니다.
어떠한 이유로 난민이 된 사람은 타국에서 신분 증명을 할 방법이 마땅치 않은 경우가 많은데, 블록체인을 이용하게 되면 간단하게 아이디 하나만 발급받는 것만으로도 신분을 증명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죠.
개인의 투명한 투표권도 보장해줄 수 있다고 합니다. 경기도에서도 시범적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투표에 활용하기도 했죠. 임 매니저는 다만 “근시일내에 가능할 지는 미지수”라며 “넘어야 할 산이 많다”고 말했습니다.
블록체인 세상에서 그들은 무엇을 하고 싶은 걸까요? 그 해답은 아래 링크를 통해 더 자세히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
■기사 전문보기 http://www.sedaily.com/NewsView/1RVSYO6QLG
■서울경제가 만든 블록체인 미디어 '디센터' ▶ http://decente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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