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바람은 세게 불었지만 모처럼 맑은 하늘과 미세먼지 없는 날입니다. 승진심사에 들어가는 직장동료와 직장 인근에 만들어진 산책로를 따라 산책을 했습니다.
요즘 각종 보고문서 작성, 프리젠테이션 준비 등으로 거의 매일 야근을 하는 동료입니다. 동료가 하소연을 합니다. 밤새서 준비했는데 부서장과 직장상사에게 매일 깨져서 일할 의욕이 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유독 오늘 나무빛이 눈부시게 파랗습니다.
곧 있을 승진 발표때까지 참으라는 말밖에 못해주는 제가 미안하네요. "힘들때는 파란 하늘을 보세요" 라고 위로해주었습니다. 제 말이 위로가 되었기를...
스티미언 여러분도 힘드실때 파란하늘 한번 보세요. 불금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