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는 그 변화의 밖에 있을 때만 감지할 수 있는 것이다."
이 말로 첫 스팀잇 글을 남깁니다.
위기에 대한 감지 능력을 말할 때 자주 인용하는 것이 개구리론이죠.뜨거운 물에 개구리를 넣으면, 튀어나가서 살 가능성이 있지만, 개구리가 좋아하는 미지근한 물에서 부터서서히 가열을 하면, 위기를 감지하지 못하고 삶아져 죽게 된다는 거죠.
기술의 발달과 비지니스 플래폼의 발전은 참으로 다양하게, 빠르게 변화합니다. 바로 이 스팀잇 플랫폼이 그렇다고 생각됩니다.
천리안이 시작되며 대단하다 느꼈던 전자대화가 싸이월드 도토리로 놀라움을 주며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다가, 어느사이에 페북과 인스타가 그 자리를 대신하게 되었죠. 그 중간에, 블로그와 카톡, 카스, 트윗, 유튜브 등은 여전히 한 축을 담당하고 있고요. 현재 페북이 사용자 수로는 가장 많지만 누가 승자가 될 것인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스팀잇의 블록체인 방식의 커뮤니티, 글을 쓰거나 응원하면 지급되는 암호화폐. ...
싸이의 도토리와 빠징코나 바다이야기의 쿠폰교환, 게임 무기 오프라인 판매, 구글 애드센스나 유튜브 광고 등의 장점을 집약한 것 같습니다.
익숙한 나의 환경에 몰입되지않고 한발 나와서 변화의 기운을 느끼고, 새로운 변화의 물결에 몸을 맡기려 합니다.
서서히 반신욕인 줄 알고 즐기다가 삶아지는 개구리가 되지 않기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