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근래 읽은 책 중
작가의 재치있으면서 사이다 같은 멘트에
혼자 낄낄대며 봤던 책이 하나 있는데
그건 바로바로~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이 책이다
이 책도 그냥
이렇게 해라 저렇게해라 하는
공감안되는
다짐서나 제안서 일거라 생각했는데
베스트셀러에는 다 이유가 있는것 같다
이 책은 읽고나니 응당
베스트셀러여야만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재밌어도 됨?
작가의 직설적인 욕설같은 말들이
그리고 주옥같은 말들이
참으로 공감이 갔다
읽으면서 좀 웃겼던 부분은 이렇다
#1
인생에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상처받지 않을것 중에서
우리 사무실에도 빙그레 여자가 있었는데
이표현이 참 뇌리에서 떠나질 않는다
#2
당신이 지칠만큼 눈치를 볼 필요도,
주눅들만큼 겸손할 필요도 없다.
당신이
가장 존중해야 하는 사람은
언제나 당신 자신이다
+
약간의 근자감과
어느 정도의 개썅마이웨이 정신이 필요하다
주옥같은 부분 중 마음에 많이 와닿은 부분은 이렇다
#1
얻은 것은 무엇인지 생각할 것 중에서
#2
그래도 당신은 당신을 이해할것 중에서
김수현이라는 작가의
팬이 될것 같다
이 책은
사회생활을 하면서 혹은 주변 인간관계로
어려움이 생겨 조금이라도 마음에
스크레치가 났을 때 읽어보면
좋을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