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서점에 와서 책 한권을 구입하여 읽고 난 뒤 이 가슴 따뜻해지는 책을 다른분들과 함께 나눠 읽으면 좋겠다고 생각되어 Booksteem 나눔 포스팅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명절 연휴라 가족 그리고 무엇보다 엄마에 대한 고마움을 많이들 느끼실텐데요. 이 책은 현재 육아를 하고 있는 맘&대디 분들께서 읽으시면 가슴 뭉클함을 느끼실 수 있을것 같습니다.
책을 받아보시기 원하시는 분께서 내일까지 댓글을 달아주시면 그 분께 배송드리겠습니다. (만약 여러분이시면 죄송하지만 추첨을 진행하겠습니다 >_<) 그리고 이 책을 읽고 난 뒤 본인이 나누고 싶은 책을 또 다른 스티미언 분들에게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책 제목 : 엄마, 오늘도 사랑해
작가 : 구경선 (일명 구작가)
구작가는 들리지 않는 자신을 대신해 좋은 소리를 많이 들으라고 귀가 큰 토끼 베니를 그려 사랑받고 있으며 이제는 빛까지 잃을지도 모르지만 자신에게 따뜻한 손이 남아있고 하고 싶은 일리 너무 많아 계속 행복할것 같다며 씩씩하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발췌
"다음엔 내가 엄마의 엄마로 태어날게"
엄마... 두 글자만으로도 가슴 벅찬 이야기
말을 늦게 시작하는 줄로만 알았던 딸이 청각장애 판정을 받던 날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나를 부둥켜안고 엉엉 울었던 엄마.
한 시간이 넘는 농아학교까지 매일 나를 업고 다녔던 엄마.
다른 사람과 다르다는 이유로 의심받을 때마다 나만을 믿어주었던 엄마.
하지만 마음에 희망이 조금씩 생겨서 힘들디 않았다고 말하는 엄마.
강요하지 않고, 언제까지고 기다려준 엄마.
내 엄마여서 고마워.
이제 내가 안아줄게.
엄마,
사랑해!
아래는 구작가가 책을 발간하게 된 소감을 담은 인스타입니다
https://instagram.com/p/BSf7yMNjHw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