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충동구매를 했습니다
책이 책이 아니라 짐이 되는 것 같아
될 수 있으면 도서관에서 빌려읽으려고 노력해왔는데
오늘은 눈이 살짝 돌아가 충동구매를 해버렸습니다...
그래도 저 일곱 권을 합쳐도 3만 원이 안 된다는 것!
제가 네 달째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아름다운가게 종로책방에서 샀기 때문이지요..하하
봉사활동을 하는 친구들 대부분이 책을 좋아하는 친구들이라
봉사 시간이 끝나면 소비자로 변해 책을 한두 권씩 사가곤 한답니다 :D
필립 스탁같은 디자인 능력을 가지고 공방 겸 카페를 차리고 싶은 마음....
청록과 같은 마음을 가지고 싶은..
그림을 잘 그리고 싶은 마음..
마지막으로 가구를 잘 만들고 싶은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