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s little red book
- 우리가 페이스북을 끝장낼만한 것을 만들어 내지 못한다면 누군가 만들어 낼 것이다.
변화를 수용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우리의 정체성에 깊이 각인시켜 변화에 대해 이야기 하는것 조차 불필요하게 느껴져야 한다.
인터넷은 우호적인 공간이 아니다.
가치있는 것이 아니라면 잔해로 남는 것조차 기대할 수 없이 흔적도 없이 사라질 뿐이다. -
페이스북의 직원들은 입사하면 작은 빨간 책 하나씩을 받고, 그들은 책을 통해 페이스북의 역사와 미션, 가치를 배웁니다. 그 빨간책의 마지막 장에는 위와 같은 내용이 적혀 있다고 하지요.
극단적으로 들리지만 아주 작은 변화에도 민감하고 조금의 뒤쳐짐에도 생사가 갈릴 만큼 치열한 경쟁 속에서 승리는 고사하고 살아남는 것 자체도 어려운 일입니다. 최소 변화를 주도하지는 못하더라도 변화에 뒤쳐지지 않는 수용력이 필요한 시대니까요. 그리고 우리 역시 이러한 경쟁과 변화의 물결 속에 몸을 담그고 있습니다. 블록체인도 그 중 하나겠지요.
이토록 끊임없이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속에서 성공을 이루어 낸 유튜브, 페이스북, 테슬라,맥도날드등의 성공 키워드는 무엇이었을까요. 그들과 비 슷하거나 혹은 더 나은 조건을 가지고 있었던 레버, 프렌즈터, 파스커, 화이트케슬등의 실패요인은 어떤 것 이었을까요?
좋은 아이템과 좋은 아이디어, 좋은 제품을 가진 사업이라고 해서 반드시 성공하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그에 걸맞는 리더의 경영능력이나 비젼, 자금, 마케팅등 다양한 요인들 역시 갖추어야 하죠.
탄탄한 아이디어로 시작한 수많은 기업들이 있었지만 사라진 기업도 무수하고, 굳건해 보이던 선두주자를 꺽어버린 후발주자의 이야기는 흔합니다.
똑같거나 비슷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같이 보이지만 그들의 솔루션에는 무언가 다른 차이가 있고 그 작은 차이가 성공을 좌우하고 변화를 주도합니다.
한발 더 빠르게 걸어나가고 있는 우리 스티미언 분들이 보신다면 얻어가시는게 많지 않을까 생각되는 책입니다. 세공되지 않은 원석들을 많이 캐내서 실용성 있게 적용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있기도 하구요.
전에 출판사 측에서 리뷰를 요청하며 제공해준 도서인데 실제로도 굉장히 재미있게 봤습니다.
필요하신분께 나눔하고 싶습니다.
읽고 싶은 이유 달아주시면 선정해서 택배로 보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