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다발이 생겼다
색상도 예쁘지만
향기는 더욱 좋다
향긋한 향기에 기분이 좋아진다
예쁘기는 한데 금방 시들어 버리는 꽃
벌써부터 아쉬운 마음이 든다
그래서 결정했다
드라이플라워로 만들기로 ㅋㅋ
물론 다 말릴것은 아니고
활짝 핀 꽃은 말리고
봉오리가 있는것은 생화로 둘것이다
은은한 색상인 꽃들만 따로 빼두었다
마침 이것들만 봉오리가 있기도 했지만 ㅋㅋ
이 봉오리가 꽃을 피울 수 있을까?
궁금한 마음이 든다
테이프로 고정시켜준다
테이프로 또 고정시켜준다..
테이프로 또 고정시켜준다....
생각보다 시간이 걸린다
그리고 꽤나 지루한 작업이었다
매달고 매달고 매달다 보면
어느새 주렁주렁 달린 꽃들을 볼 수가 있다
과연 이것들이 잘 말라줄지
기대와 걱정이 동시에 된다
제습기를 틀어놔야 하는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