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세번째 포스팅입니다.
한국에 있을땐 그냥 하루인데. 왜 여행할때는 이리도 시간이 빨리가는건가요
해가 떨어진지가 한참인데. pm10에 식전입니다.
짐풀고 식사를 하러 호텔앞을 나섰습니다.
갈래길에서 더 밝은 좌측길을 선택해서 걸어갔습니다.
보통 한국말이 써있는데.. 여긴 일본어라. 가게명도 모르겠네요 ㅎ ㅔ
주문을 하는동안 쭌쭌이와 사진찍기 놀이~~~
아이가 생긴후론 얼굴 넣는곳에는 얼굴을 넣습니다. ㅎㅎㅎ
소개서인가요 음.. ㅎ ㅔ
가게안은 저희밖에 없었습니다. 마지막 손님이었죠 ^^
깔끔한 인테리어입니다. 자기전까지 아기띠와 함께였죠.. ㅎㅎㅎ
화장실도 한방!! 세면대가 작아 귀여웠습니다.
냄새하나 안나고.. 청결했습니다.
주문을 제가 하지않아 사진을 보고 기억을 되살려냈습니다. ㅎㅎ
구울건가, 물에 담굴것인가, 쪄낼것인가 선택에서 저희는 BBQ!! 고기는 구워야죠~~
주문을 하니 바로 세팅!!
장모님과 저는 눈이 마주치며.. 한마디...
반찬은... ㅎㅎ
일본은 반찬이 없나봐요.. 우리나라에서 이돈이면 최소칠첩반상이 나올텐데 ~~~
쭌쭌이 밥에 뿌려먹는거와 앞접시까지 챙겨주셨답니다.
맥주와 함께~~~~
고기는 육즙이 좌악~~~나오는게.. 넘기기 싫을 정도로 정말 맛있습니다.
입에 육즙이 살짝 넘었을때 느끼함을.. 맥주를살짝 마셔주면.. ㅋ ㅑ ~~~~
절로 나옵니다...
하지만.. 양이 너무 적습니다.
저렇게 시킨게.. 2만엔정도.. (20만원)정도입니다.
이러니.. 우리가.. 화가나서.. 편의점을 안가겠습니까 ㅎㅎㅎㅎㅎ
저희가 간 일본 편의점은 우리나라는 CU로 바뀐 패밀리마트 입니다.
오랜만에 보는 패밀리마트.. 전기차 충전소도 떡하니 있고. 주차장이 너무 잘되있습니다.
술이 정말 많았습니다. 식료품들도 늦은시간에 갔지만 아직 많이 남았습니다.
저희도 이것저것 사와서 숙소로 고고싱했습니다.
편의점에.. 초밥이 파는게 신기했고 맛도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치킨은 .. 한솥도시락 치킨맛이라고 말할수 있겠네요 ㅎㅎ
샐러드와 달걀은.. 우리가 아는 그맛입니다.
가족여행을 다니면 늘 자기전에 맥주로 하루의 마무리를합니다.
모두 모여 오늘 재미났던 얘기와 더 즐거울 다음 일정에 대해 얘기도 하고... ^^
옛날 얘기도 하면서 .. 그렇게 하루를 정리하죠. ㅎㅎ
다음 포스팅은... 조식과 국제거리 관광입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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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쭌쭌이는 본인도 한자리 껴서 놀라고 합니다. ㅎㅎㅎ
아니거든.. 아빠가 너 재울거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