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월남쌈 먹으러 다녀왔어요.
주소 : 서울시 서초구 방배로 199
포몬스
제가 결혼하고 집들이할때..
그 당시 어떤 메뉴를 해볼까 하다.. 요리실력이 너무 없었기에 제일 만만하다고 생각한 월남쌈을 선택했어요 ㅎㅎ
재료손질만 해서 쭈욱 나열하면 되기에 그걸로 3~4번 돌렸거든요??
다시는 안해요!!
너무 힘들어요!!
정말 노가다....노가다... 그런 음식 노가다가 없어요 ㅠㅠ
음식 맛을 딱히 신경 쓸 필요는 없지만 재료 썰고 준비하는게 엄청난 일이더라고요~
물도 식으면 계속 뜨겁게 해줘야하고 ㅋㅋ
재료 떨어지면 리필해줘야 하고 ㅠㅠ
역시 남이 해주는 음식이 최고 맛있네요~~
신나게 싸서 먹었습니다^^
근데 월남쌈이 35000원이면 과연 사먹는게 득인가 해먹는게 득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도 재료 전부 사야하니... 사먹는게 득이라는 결론으로! ㅎㅎㅎ
여기 쌀국수도 맛있어요!!
저희 딸 밥 잘 안먹을때 데려가면 정말 접시에 코 박고 흡입해요 ㅎㅎㅎ
요즘 자꾸 갈 일이 생겨서 일주일 사이 세번이나 다녀왔다는ㅎㅎ
계속 쌀국수파티네요~
요즘...해야할 일은 많은데 아이와 함께 있으니 할 수가 없는 ㅠㅠ
담주까지는 새로운 기관에 적응기간이라 12시 전 픽업인데 더 걱정 ㅠㅠ
조바심 낸다고 잘 되는 것은 아니니..
대신 한시간이든 두시간이든 주어진 시간 안에선 최선을 다하기로 스스로 다짐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