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깔 너무 예쁘죠??
아로마테라피스트이자 현재 컬러심리상담 공부를 겸하고 있는 태바라기 언니와 오늘 만남을 가졌어요. 얘기를 듣는데 너무 재미있고 알수록 신기한 분야더라고요^^
색깔로 현재의 상황에 대한 심리상태를 분석하고 거기에 맞는 아로마 처방을 통해 몸과 마음의 안정을 줄 수 있다고 해요^^
저도 예전에 아동발달과 심리에 대해 발을 담궜던 적이 있었는데 알수록 더 공부해보고 싶은 분야인 것 같아요. 기회가 닿지 않아 지속하진 못했지만...
그런데 언니가 공부하는 아로마는 제가 했던 일반적인 심리공부와는 또 다르게 정신적인 건강을 체크하고 몸까지 함께 치유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있는 것 같았어요. 요즘 우리사회에 점점 필요하기도 하고 중요시 되는 부분이기도 하고요
주소 : 서울 서초구 방배중앙로 210, 2층
롤링핀
여기서 브런치를 먹으며 시간가는 줄 모르고 못 만난 동안 있었던 일들에 대해 풀어놓습니다. ㅎㅎㅎ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더 느끼는 건, 당연한 얘기지만 결국 끼리끼리 만나게 된다는 거예요.
처음에 맘이 잘 통하는듯 하여 가깝게 지내다가도 알수록 나랑 맞지 않게 되면 멀어지기도 하며, 만날수록 더더 내 스타일이야~ 하는 사람도 있잖아요~
상식이나 가치관이 맞아 잘 통하는 사람.. 그런 의미의 끼리끼리요~
언니가 그래요.
사실 본격적으로 친해진건 그리 오래되진 않았는데 오랜만에 만나도 넘나 익숙하고 좋은^^
만다라 아시죠?
오늘 언니의 권유로 카페에 앉아 색을 칠해보았어요. 아무생각없이 색을 칠하면서 뇌를 쉬게 해주는데요. 칠한 색을 가지고 심리상태를 파악하여 미술치료의 한 방법으로 사용되기도 한다네요~
제 심리상태도 파악해서 아로마 처방 받아보고 싶어요 ㅎㅎ 언니한테 공부하면서 저를 연구대상으로 삼아달라고 해볼까봐요 ㅎㅎ 요즘 너~ 무 바빠 스팀잇도 못하는데 오늘도 저는 언니를 다시 이곳으로 인도하고자 열심히 얘기하고 왔답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