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행복한 스팀잇
만들기 프로젝트> 여러분의 소중한
추억을 공유해 주세요! 에 참여합니다.
너무 더울 땐 시윈한 그늘 밑에 물에
발 담그고 있는 게 가장 행복하다.
집에서 가까운 곳에 사람들도 잘 모르는 장소에 산에서 내려오는 계곡에
명당 자리가 있는데 더울 때 그 곳으로 피신을한다.
계곡을 따라 쭉 올라가면 협곡을 이룬
바위들과 나무들이 울창하지만 위험해서 올라가진 않는다.
시원한 그늘 밑에서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 삼겹살 굽고, 라면도 끓이고,
수박 한 통 계곡물에 담궈 놓고
이것저것 먹다보면 배도 부르고
세상 부러울 게 없다.
이런 신선이 어디있을꼬!
계곡에 발 담그고 있으면 더위가 싹
사라진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루종일 계곡에서
먹고 쉬고 놀다가, 집에 돌아올 땐 머문자리를 깨끗하게 마무리 하고 쓰레기
는 집으로 들고 온다.ㅎ
집에서 가까운 계곡을 찾아 더위를 피하러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오늘도 폭염 속에 시작하지만 마음은
시원한 하루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