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랜만에 오래 전부터 도자기 하면서 알고지내던 형님을
만나고 왔습니다~ㅎ
작업실 간판인줄 알고 찍었는데 간판 없다고 하더라구요ㅡ,.ㅡ;;
건물 간판인가봐요. 건물 이름이 이쁘네요.
형 작업실은 따로 있고 이 곳은 여자친구분이 운영하는
작업실 이라고 하더라구요.
역시 여자분이 운영하는 작업실이라 그런지 정돈 되어있고
깨끗하네요. 제 작업실은 먼지 구덩이 그 자체인데....
내일가서 정리 좀 해야겠네요ㅎ
작업실에 같이 계시는분이 양초공예를 하시나봐요.
양초로 만든 장미꽃 이라는데 어떻게 한거지...??대박이다.!
만드신분이 오늘 안나오셔서 여쭤보지 못해서 아쉽...
형님의 여자친구분이 요즘에 아로마 오일에 대해서 공부하고
있다며 체험을 시켜주셨습니다.
아로마 오일은 심리치료에 좋다고 합니다.
타로카드 느낌인데 저기있는 여러장의 카드를 랜덤으로
3개를 뽑으면 그사람의 심리상태를 알 수 있나봅니다.
시키는데로 3장 척척척~~~!!
이렇게 3개를 뽑았는데 해석을 이렇게 해주셨어요.
" 무언가 큰 결단이 있어서 다 버리고 뛰어들었는데 지금은 저항을 받고잇어서
심리적으로 불안한 상태이다 "
대박.. 나 코인하는거 아시나ㅡ,ㅡ? 아침부터 거래소 들어가보고 기겁했는데
불안한거 어떻게 알았지. 신기합니다.
불안한 심리상태를 진정시켜주는 아로마 오일을 제조해 주셨습니다.
일단 향이 좋네요~ㅎㅎ 앞으로 거래소 보다가 충격 받으면 냄새도 맡고
몸이 촥촥 발라줘야겠어요~
띵~~~! 여자친구꺼도 만들어주셨습니다. 너무 착하셔^^!!!!
오랜만에 친한 형도 보고 체험도 하고 기분좋게 집에 돌아왔네요~^^
마지막으로 형님이 만든 연적.....
역시 작업 너무 잘하신다^^!!!!
많이 배워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