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입니다^^
몇일 전 도자기를 같이 하고있는 동생이 손이 부러져서
일을 못하고 있다고 일을 도와줄수 있냐고 연락이 왔었습니다.
다행히 제가 일하는 곳은 일하는 날짜를 조금씩 변경이 가능하기
때문에 흔쾌히 도와줄 수 있다고 했죠~^^!
작업실 입구 두둥!!
이곳은 경기도 여주 입니다.
아침일찍 도착했는데 동생이 일을 할 수 있게 흙을
준비하고 있네요~ㅎㅎ 오른쪽 손에 부러져서
왼쪽 손으로 흙을 준비 하고 있었는데 먼가 안쓰럽다는
생각이.... ㅎ
심하게 다쳤는지 손등에 두꺼운 핀 2개가 맨살에 박혀
있더라구요.;; 붕대 잠시 풀었을때 보고 소름 ;;
우리는 손이 생명이라고 손 조심해야 한다고 ..!!!
잔소리를 늘어놓고 일을 시작했습니다~ㅎㅎ
오늘의 과제는롱머그~!!
물레질 가즈아~~!!!
점심 시간 빼고는 쉬지않고 물레질~~!!
일을 하러가면 많이 해줘야한다는
집착같은게 있어서 거이 쉬지 않아요~ㅎㅎ
디링~~ 정신없이 만들다 보니 어느새 벌써
저녁이 되었네요 . 수원까지 다시 가려면
먼 길을 가야하니 후다닥 정리를 합니다~
제가 일한 자리는 항상 이렇습니다. 머 거이
난장판.. 정신없이 만들다 보면 자리가 드러워
지는지도 모르고 만들어요 ㅎㅎ
동생이 완치 될 때까지 2달정도 걸린다고 했으니
2달동안 일주일에 한번은 이곳에서 일을하게
될거 같네요~!
(돈 벌어서 코인사야지 ~~^^!)
다음주에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