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타고 출퇴근 3일째..
다시 일을 시작하고 주차할때가 없어 버스 타고 출퇴근하고 있습니다.
모든분들이 깜놀합니다 ㅋㅋ
너가 버스를 탄다고?ㅎㅎ
ㅎ네. 버스탔습니다.
20여년만에 타보는 버스입니다 ㅋ
요금이 얼마인지도 몰랐던 제가 시내버스를 타네요..
내가 운전하는 차나,작은차 말고는 다 싫어하거든요 ㅋ어렸을때부터 멀미가 심해서리...ㅠㅠ
버스타고 10분밖에 안걸리는 거리라 편하네요.
가끔 난폭기사님을 만나면 이리 흔들리고 저리 흔들리곤 하지만요 ㅋㅋ
교통카드도 없어서 아빠카드로 가지고 다닙니다 ㅋ
교통카드지갑까지 만들었네요 ㅋㅋ
다들 얼마나 다닌다고 지갑까지 만드냐고 하지만, 두달동안 쭈~~~욱 버스 탈겁니다 ㅋ
서울,부산 어디를 가든 차를 꼭 가지고 다니던 제가 버스를 타고 출퇴근하다니 저도 놀랍습니다 ㅋ
교통카드 지갑 만드느냐 3시간이나 걸렸네요.
카드 하나 들어갈 사이즈예요..
가방에 쏘옥 넣고 다니니까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