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기분좋은 선물을 받았어요 ㅎ
선물은 뭐든 항상 기분좋지만요..요번건 좀 다르네요.
3번조카의 첫알바 급여 받았다고 외할아버지,할머니,이모 선물을 사왔네요 ...
대학들어가서 첫알바해서 받은 피같은 돈으로 외갓집까지 챙기는게 맘이 넘 이쁘죠.
가슴 뭉클해졌어요...ㅎ
3번조카가 가까이에 살아서 애기때부터 엄청 델고 다니면서 놀러다니고 재우고 씻기고 했었죠..
근데 커가면서 좀 내성적이고 남자아이라 표현을 잘 안하더라구요 ㅎ
그런 조카가 첫알바했다고 선물을 사오니 더 뿌듯하더라구요..
- 외할아버지/할머니 선물 : 인견 잠옷입니다.
사이즈 아주 잘 맞네요 ㅎ
사생활 보호 차원에서 얼굴은 살짝..
아빠가 체구가 좋아서 작을줄 알았는데 잘 맞네요. ㅋ
엄마도 아주 잘 맞습니다.
색도 아주 고아요 ㅋㅋ
이번엔 제꺼예요 ㅋㅋ
향이좋은 향수네요..은은하니 좋네요.
기특한 3번조카 용돈 보내줘야겠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