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 T E E M I T
By Chris
교보타워, 2018
모두 곰곰히 어린 시절로 돌아가 봅시다! 저는 말이죠?우선 저의 포스팅이니 저의 이야기부터 할게요ㅎㅎ 정말 뛰어 노는 것을 좋아했어요. 안 그러 셨던 분들도 계시겠지만 아마 어린 시절엔 대부분이 그랬을거에요. 심지어 저희가 어렸던 시절에는 인터넷? 아니.. 컴퓨터?도 없었으니까요. 제 기억으로는 저의 첫 컴퓨터가 Dos 체제의 486컴퓨터였어요..ㅎㅎ 꽤 예전이죠?
1. 우리도 "아이"이던 시절이 있었다
강남역을 홀로 활보(?)하다가 교보타워를 지나가며 글귀를 하나 봤어요.
"아이들의 팽팽한 "마음" 튀어오르는 "몸" 그 샘솟는 "힘"은 어디서 오는 것이냐?!"
생각해보니
그렇네? 도대체 어디서 오는거지? 지금의 나는 왜 없는거지?
시간을 거슬러 초딩 시절로 가보겠어요! 태생부터 그랬었는지 가만히 있지를 못하는 성격이었어요. 초딩때는 무슨 "서바이벌"(?)이라고 해서 BB탄 총을 들고 동네방네 설치면서설치류도 아닌것이.. 전쟁(?)을 일삼고는 했었어요. 아직도 기억에 생생한데 아침 7시에 벌떡 일어나 "엄마! 나 집지켜야해"라며 온몸을 무장하고 총을 들고 나가 집에 들어올때 쯤이면 10시가 넘었던 걸로 기억이 나요..
잠깐만요.. 생각을 해보니 밥을 안먹고 다녔던거 같은데..
그리고는 유행이 지나자 이번에는 또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미친듯이 축구를 했죠.. 말이 필요 없었어요. 그냥 미친듯이 했어요. 아침부터 하기시작해서 해가지기 전에는 집에를 들어가지 않았죠. 뭐 하루이틀이 아니었어요 그냥 날마다였어요.
다들 어린시절을 떠올려보면 이런 기억들이 많이 있을거에요. 아마 지금 아버님이 되신 분들도 자녀가 초등학생이거나 그전의 또래라면 정말 끝을 알 수 없는 무한의인피니티 스톤급..힘과 체력을 가졌다는 것을 알 수 있을거에요.
그렇다면!
그 나이에 그만한 체력과 파워를 가지고 있었는데! 우리는 왜 나이가 들어갈 수록 그런 무한의 샘처럼 솓던 힘이 더이상 나오지 않는가? 갑자기 궁금하더라구요!
2. 결국 꾸준한 운동
그때 그런 힘의 원천이 어딘가?! 라고 생각을 해봤더니 바로 끈임없는 꾸준한 운동이었어요. 뭐 아이때라서 전문적인 운동웨이트트레이닝(?)은 아니지만 그냥 맨땅에 헤딩(?)하고 뛰놀고 하는 리얼 생활운동을 그냥 날마다 했던 거죠. 사람의 몸은 참 신기하게도 당장 죽어갈 듯이 허약하다가도 꾸준하게 운동을 해주고 몸의 근육들과 관련 기관들을 자꾸 자극해주면 점점 강해지더라구요!
그.. 만화 "드래곤볼"에서 사이어인이 죽다가 살아나면 더 강해지는거 아시나요? 아! 인간은 죽다살아나는게 없지만.. 죽으면 끝이에요..ㅠㅠ 비슷한 느낌인거같아요..ㅎㅎ
Los angeles, 2016
하지만 나이가 들 수록 자꾸 몸이 예전같지않고 약해져 가는게 직접적으로 느껴져요.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말을 해요.
"나이가 들면 원래그래, 몸이 약해지는게 당연한거야"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우리가 어린아이들만큼 운동을 하지 않기 때문에 점점 근육량이 줄어들고 그로인해 활력이 떨어져 간다고 생각을해요. 그래서 저는 꾸준하게 운동을 하지만 뭐 그렇다고
"정말 빡시게해서 트레이너가 될거야!"
는 아니고 그저 건강을 위해 운동을 하고있고 제가 아끼는 스티미언분들도 모두 건강 생각하셔서 취미삼아~ 쉬엄쉬엄이라도 꾸준하게 운동을 했으면 좋겠어요! ^ ^
좋은 글귀를 하나 인용하자면,
옛말에,
돈을 잃으면 조금 잃는 것이고,
사람을 잃으면 많이 잃는 것이며,
건강을 잃으면 전부를 잃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