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메입니다
대학교 1학년부터 친했던 친구가 동부발전에 취직을 했습니다
계속 울산에 남게되어 자주 볼 수 있을것 같아서 좋네요
같이 밥한끼 하면서 수다를 떨었습니다
울산시청 근처에 있는 옛날추어탕곰탕 이라는 곳입니다
예전에 여권만들어 갔을때 음식점을 찾다가 들어간 곳인데 상당히 맛있는 집이어서
한번 더 방문하였습니다
반찬이 매번 바뀌는 것 같습니다 고구마 줄기 식감도 좋고 간도 적당합니다
가자미? 맞나요 생선구이류는 별로 안좋아했는데 요즘은 너무 맛납니다
나이가 들면서 입맛이 바뀌나 봅니다
꼬막입니다 집밥을 먹는 느낌입니다 집에서 어머님이 꼬막을 자주 삶아주셨습니다
나머지는 김치류 반찬입니다
친구는 추어탕을 먹었는데 사진이 없네요
추어탕도 맛봤는데 상당히 맛있습니다
보통 메뉴가 여러개인 식당은 둘다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는 둘다 잘합니다
밥을 먹고 이디야 커피로 향했습니다
바리스타 대회에서 우승했다는 바리스타가 만들었다는 커피를 맛봤습니다
강배전으로 쓴맛이 많이나고 향이 풍부한데 둘이 조합되어 결과적으로는 한약 같은 맛입니다;;
민트초코를 먹으면서 치약맛이라고 느끼는 것과 비슷한 것 같습니다
친구가 다이소에 청소도구를 사야한다고 해서 들렀는데 뜻밖의 꿀템을 찾았습니다
공주머니인데 이게 다른데서 사면 8000원-15000원 쯤 합니다
여기서 사면 되겠습니다
허리를 안숙이고 볼을 주울 수 있는 아이템
볼마커 수평계 티까지 넘나 싸네요
이건 핑거밴드입니다
저쪽 부위가 골프를 하다보면 굳은살이 생기는 부분인데 핑거밴드를 붙이고 하면 미끄럼도 방지되고 굳은살도 안생길 것 같네요
물론 저는 굳은살이 생기는 걸 즐기기때문에 사용하진 않을 것 같습니다
찾아주셔 감사합니다
또 글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