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 사랑스런 이웃 일명 임라헬크님께서 그려주신 예쁜 그림으로 인사드립니다!
레첼님, 실물과 매우 흡사한(;;;;;;;;;;;;;;;;;;;;?) 예쁜 그림 감사합니다_
이렇게 예뻐지도록 노력할게요!
어제가 일요일이었는데, 내일이 또 휴일이라는 사실이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이제 직장도 갈 일 없고, 학교에도 갈 일이 없는데, 왜 휴일이 이렇게 기다려지는 걸까요?
오늘은 바람이 많이 불기도 했고, 제 컨디션이 조금 좋지 못해서
집에서만 놀았어요. 둥이들에게 미안했지만 머리가 너무 아파서 어쩔 수 없었답니다.
외출을 무엇보다 좋아하는 아이들인데...
'나가자'고 보채지 않고 잘 놀아준 둥이들에게 참 고마운 하루였습니다.

둥이들이 레고블록을 좋아하는 건 포스팅에서도 여러 번 썼었죠.
최근들어 달라진 점은 도담이가 레고에 흠뻑 빠졌다는 사실이예요.
원래는 레고를 꺼내오면 처음 잠깐만 '우와!' 하고는 금세 데면데면 갖고 노는 둥 마는 둥 했었거든요.
그런데 지난주부터 굉장히 집중을 하는 모습입니다.
특히 자동차 만들기를 좋아하는데....
트럭이랑 견인차를 만들고는 입으로 띠띠 소리를 내며 견인하는 시늉을 하기도 해요.
보고 있으면 저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랄라는 새로운 퍼즐에 온통 마음을 빼앗겼어요.
이모가 사다 준 퍼즐인데...
빼고, 끼우고 짜잔! 빼고, 끼우고 짜잔! 빼고, 끼우고 짜잔! 빼고, 끼우고 짜잔!
무한반복 중이랍니다. ㅎㅎ
이렇게 평화로운 시간에 저는...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겨봅니다.
제발 이 순간이 지속되기를 간절히 바라면서요.

커피와 곁들일 간식이 생각나면...
어제 먹었던 와플을 떠올려보아요.
고소하고 바삭한 와플 위에 부드러운 아이스크림~좋다 좋다!! _

아이들을 위한 간식도 만들어야죠.
둥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감자튀김을 에어프라이어로 뚝딱뚝딱 만들어요.
기름 없이 튀기려고 에어프라이어를 쓰는 건데...써보니 기름이 아예 없으면 맛이 안 나더라고요
그래서 올리브오일을 약간 넣어서 만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반찬!
소시지와 야채를 넣고 볶는 건데요. 어떻게 하다보니 완성샷이 없네요..
저기에 굴소스를 넣으면 맛있는 쏘야볶음이 완성됩니다!
이런 거, 저런 거 하다 보면 하루는 왜 이렇게 빠르게 저무는지...
감사하고, 감사한 하루...
사랑하는 저의 이웃님들 오늘 하루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계절이 바뀌느라 그런지 저는 요즘 잠이 쏟아지네요.
지금도 거의 눈을 반쯤 감고 이 글을 마무리합니다.
편한 밤되시고요.
내일도 오늘만큼 최고로 행복해요 우리! _